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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남편 외도 의심해 아내도 외도… 법원 “아내에 더 책임”
  글쓴이 : 관리자 (222.♡.37.187) 날짜 : 07-06-28 12:04     조회 : 2699    
“네가 움직이는 즉시 다칠 거다. 나도 증거가 있거든. 나는 창피당하면 그만이지만 너는 쇠고랑 찰 거야.”

지난 2005년 6월 고등학교 교사인 A(여·37)씨는 모 대학 조교수인 남편 B(41)씨에게 휴대전화 문자

메시지를 남겼다. A씨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남편에게 들킨 직후였다. 다음날에는

‘메일을 보냈으니 잘 생각해 보십시오’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. 이 메일에는 지난 2002년 교수

임용 과정에서의 비리, B씨의 문란한 사생활, B씨 부모들의 세금 포탈 의혹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.

1995년에 결혼해 초등학생 딸과 아들을 둔 이들 부부의 ‘사랑’은 2004년 겨울부터 ‘전쟁’으로 변했다.

A씨는 남편 지갑에서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. 사진 속에는 처음 보는 여자와 남편이 ‘다정하게’ 포옹

을 하고 있었다. 부부는 크게 싸웠다.

이후 A씨는 2005년 4월 B씨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했다. 남편이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않고, 이유 없

이 성관계를 거부하는 등 가정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. 혼수문제로 시어머니와 ‘고부

(姑婦) 갈등’을 겪어온 것도 이혼을 요구한 이유 중 하나였다.

하지만 그해 6월 A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모텔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있다가 경찰과 함께 온 남편

B씨에게 ‘외도 현장’을 들켰다. 이를 근거로 남편 B씨가 먼저 이혼 소송을 냈고, 아내 A씨는 맞소송을

냈다.

이에 대해 서울 가정법원 3부(재판장 김익현)는 지난 2일 “아내 A씨는 남편 B씨에게 위자료 2000만원

을 지급하고 이혼하라. 소송비용은 3분의 2를 아내 A씨가 부담하라”고 판결했다. 재판부는 또 “남편

B씨는 아내 A씨에게 위자료를 줄 필요가 없다”고 판결했다. 재판부는 “다른 여자와 찍은 사진을 들켜

의심을 산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으나 보다 더 근본적인 책임은 부부관계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

않은 채 이혼을 요구하고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아내에게 있다”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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